기독학교는 신앙만 강조한다? 정말 사실일까요?

기독학교는 신앙만 강조한다? 정말 사실일까요?

『신앙과 공부』

자녀가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10시간 공부하고 왔다.”고 말한다. 엄마는 대견해하며 행복해 한다. 그 런데 만일 직접 가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어떻게 될까? 더욱이 자녀에게 “10시간 동안 내 것으 로 만든 것은 무엇이니?”라고 묻는다면? 

‘공부했다’는 말의 의미가 ‘내 것으로 만들었다’의 의미와 일치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습 현장은 그렇지 못하다. 학생들은 단지 문제 푸는 기계가 되고, 아무런 생각 없이 숙제만 하는 인생으로 살아 가는 경우가 많다. 

어떤 엄마가 말했다. 

“선생님~! 우리 아이는 공부하는 목적도 모르고, 목표도 없고, 공부하는 방법도 몰라요~!! 제발 어떻게 좀~!!!” 

글로벌하담기독학교는 그 엄마의 마음을 시원케 해줄 수 있다. 

왜냐하면 성경에 그 답이 있기 때문이다. 

‘신앙과 공부’에 대한 기독교적 답을 찾는 오랜 여정이 있었다. 

하나님은 기록된 말씀 속에서 답을 보게 하셨다. 

그리고 글로벌하담기독학교에 담아내기를 기뻐하셨다. 

“기독학교는 신앙만 너무 강조하는 것 아닌가요? 공부문제는 어떻게 하고요?” 

이제 이런 질문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글로벌하담기독학교는 ‘신앙과 공부’를 별개의 것으로 분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경적 방법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이다. 

마찬가지로 학생이 공부하는 성경적 방법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하담기독학교에서 신앙과 공부는 반드시 함께 간다. 

글로벌하담기독학교는 외친다 . 
“학생들이여~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공부하라.” 
“하나님의 나라를 담아내는 공부를 하라. 
그리고 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with all your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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