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하담기독학교는 정교하게 고안된 ‘하담놀이터’이다.놀이활동은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왜냐하면 즐겁기 때문이다.재밌게 놀다보면 쉽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교사의 행복한 고민은 ‘어떻게하면 재밌는 배움의 놀이터를 만들어 줄것인가?’이다.참 쉽지 않은 고민이지만 글로벌하담기독학교 교사들은 이것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