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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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 인사

1) 안녕하세요!

국어교사 김두형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섬기고 세우고 살리는 섬세살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국어교사 김두형입니다. 

2) 국어교과 소개

 하나님의 선물인 말과 글 특히, 국어를 사랑하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담아내는 실력을 길러 심겨진 곳과 분야에서 그분의 나라를 세워가게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다음의 세가지 ,삼생원칙(三生原則)을 세워갈 것입니다. 

  첫째, 생명을 살리는 국어가 된다.

   아무리 뛰어난 문학 작품이나 문학가라 할지라도 그의 작품이나 삶이 생명을 살리는데 사용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국어과목을 통해 생명을 살리고 영혼구원을 하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창조질서(가정, 교회, 학교, 지역사회 및 공동체, 국가, 세계 등)에 생기를 불어넣는 거룩한 사역에 동참하도록 할 것입니다. 

  둘째, 생각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시킨다.

    국어는 모든 학문의 토대가 되는 가장 핵심적인 과목입니다. 따라서 학문의 융복합이 이뤄지는 미래 인재의 핵심적인 요소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국어를 통해 무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게 하여 누구와도 소통하고 어느 학문과도 협업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셋째, 생산적인 국어가 된다. 

    말과 글 심지어 몸짓과 표정에도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한 자료들을 콘텐츠(contents)화 함으로써 자신의 달란트를 개발하거나 책을 집필하고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는 생산적인 국어가 되게 할 것입니다. 

수학교사 인사

1) 안녕하세요!

수학교사 김성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분의 위대하심을 만끽할 수 있다면?
수학을 통해 이를 함께 나눠갈 교사 김성현입니다.

2) 수학교과 소개

<왜 수학이 아닌 수리놀리인가요?>

 ‘공부’가 ‘놀이’고 ‘놀이’가 ‘공부’다~! 수학을 놀이처럼! 놀이를 수학처럼!
수학하면 논리력!! 수리논리? 수리놀리~!

<수학은 왜 배워야할까요? 수학을 왜 잘해야 할까요?>

 1~3차 산업혁명의 핵심요서가 증기기관, 전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이었다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요소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AI)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생활요소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하여 일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영역은 바로 상상력과 창의력입니다. why?라는 상상력과 그것을 풀어갈 창의력!

이 능력들을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 바로 수학입니다.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할 수 있나요?>

 수학을 잘하려면 우선 수학이 무엇인지, 수학을 왜 배워야하는지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중점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이 개념원리입니다. 이것에 소홀이하고 문제만 많이 푸는 것은 수학을 겉핥기만 하는 것이며, 조금만 어렵고 다른 문제가 나오면 헤매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수학을 점점 어려워하고 싫어하게 되며 결국에는 수포자가 될 것입니다. 

 문제를 푸는 것은 답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이 개념과 원리를 공부했는데 어느 부분이 부족한가를 알기위해서 푸는 것이지, 문제 풀이가 수학의 주가 돼서는 안 됩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여기에 들어간 원리가 무엇인지 뜯어보고 다시 풀어보고 반복해서 그 원리가 눈과 입에서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이 원리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줄 수 있을 때 ‘이해했다.’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학공식은 단순 암기하는 것이 아닌 왜 그 공식이 나왔는지 추론할 수 있어야합니다. 추론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고 다른 것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그 의미를 알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 그것이 수학을 잘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상상했던 것들을 눈에 보이는 그림으로, 그 그림을 수학적인 수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 획일적인 방법이 아닌 다양한 창의적인 방법으로! 단순 암기가 아닌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공식!

 수학은 과학의 언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과학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세계, 법칙들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만일 수학을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분의 위대하심을 만끽할 수 있다면? 그런 수학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게 된다면? 또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때 그 기쁨을 알게 된다면? 

 수학공부 하지 말라 말려도 하게 될 것입니다.

 글로벌 하담 기독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수학을 사랑하게 되고 수학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영어교사 인사

1) 영어교사 인사

영어교사 박찬수

– 박찬수 교사

– 오찬미 교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아이들을 사랑하고, 글로벌시대에 아이들에게 영어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고, 영어로 함께 소통하며 세상에 나아갈 영어교사 오찬미입니다.

2) 영어교과 소개

What’s up?

영어교사 오찬미

 “What’s up?” 은 “무슨 일이야?”라는 뜻으로, 

격식을 차릴 필요가 없는 경우, 친한 사이에 서로 만났을 때 안부를 묻는 표현으로 “잘 지냈어?”, “안녕” 의 의미로 반갑게 인사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우리 글로벌하담기독학교의 영어과목 이름은 “나 왔썹! 너 왔썹? 우리 왔썹!”입니다. 

정말 특이하죠? 보통 “what’s up?” 발음을 한국어로 썼을 때, “와썹?” 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나 왔어! 너 왔어? 우리 왔어!” 의 우리말을 합하여 영어시간에 영어로 함께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나 왔썹! 너 왔썹? 우리 왔썹!” 이라는 과목이름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공교육 영어교육의 한계>

1. 입시를 위한 영어교육에만 치중하여 기계적인 단어암기 및 문법공부로 인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과 피로감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2.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인 언어를, 문자적인 공부로만 접근하여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듣고 말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효과적인 영어교육과 실현 가능한 목표>

1. 우리가 어렸을 때 자연스럽게 한국말을 익혔던 것처럼 애니메이션 및 영화, 단계별 원서독서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무한반복’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2. 원어민과 일상적인 주제를 가지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며,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을 정도의 논리적인 언어구사 능력을 갖추는 것을 추구합니다.


 글로벌시대에 세계 공용어로 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죠.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영어를 배우기에는 환경이 많이 열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글로벌하담기독학교에서는 영어가 쉽고, 영어가 재밌고,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영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세계선교를 위해 준비된 훌륭한 인재로, 또한 글로벌시대에 세계 곳곳에 심겨질 세계적인 리더로, ‘하나님 나라를 담아내는’ 주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시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 우리 아이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특별히 하나님께서 아이들에게 주신 비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글로벌하담기독학교에 믿고 맡겨주십시오.  

과학교사 인사

1) 안녕하세요!

과학교사 이성국

 모든 만물과 현상에 하나님의 지혜와 영이 깃들어 있음을 알게 할 과학교사 이성국입니다.

2) 과학교과 소개

<WHY? HOW!>

 공을 하늘 위로 던졌습니다. 얼마 후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왜죠? 모두 아시다시피 중력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꼭 아래로 떨어지죠? 중력의 방향은 지구 중심 방향이기 때문이죠. 그럼 왜 중력의 방향은 지구 중심 방향이어야만 할까요? 왼쪽이면 안되나요? 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죠. 

 우리는 어떠한 과학현상에 대해 꼬리물기로 왜?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다보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곧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_ 롬 1: 18~20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엄청난 교육량과 투자 대비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노벨상이 모든 성과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전 세계 노벨상 수상자 수가 전 세계 6위라는 것에 반해 우리나라는 0개라는 것은 우리나라 교육을 뒤돌아봐야 할 큰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과학 분야만 살펴보아도 현재 우리 학생들 교육현장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때 문제는 정말 많이 풀고 열심히는 하는데 어떠한 과학 현상에 대해 과연 얼만큼 토론과 토의 과정을 거치며 자신이 궁금해하던 것을 실험해볼까요? 이러한 교육을 반복하다보니 성적은 높은데 정작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창의성, 사고력, 문제 해결력은 전 세계 노벨상 0개라는 결과를 얻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대학원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한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어떠한 문제점을 발견하여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진행하면서 일어나는 많은 현상들에 대해 연구자들끼리 수 많은 토의와 논문 검색 등을 통한 과정을 거치며 결과를 분석합니다. 원하는 가설대로 실험이 흘러가지 않을 때 정말 많은 고민과 개선점을 찾습니다. 그러나 해결 방법을 찾고 나면 정말 사소한 개념 또는 허무하게 몇 가지 요소들을 변화시켜주면 해결되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생각하는 사고가 쉽냐? 결코 아닙니다. 이러한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과연 어떻게 키워나갈까요? 과연 이론만 많이 안다고 문제를 잘 해결할까요? 우리나라 연구현장에 있어 보았던 한 사람으로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의 교육과정을 거쳐 대학 또는 대학원에 진학한다면 현 상태 유지 및 퇴보입니다. 노벨상은 결코 기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노벨상만이 연구의 질을 결정짓는 요소는 아니지만 적어도 그 나라 교육의 결실을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하담기독학교 과학 교육은 진도 나가는데 급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교육부터 철처히 실험을 기반한 교육을 진행할 것이며, 선생님이 가르쳐주기 전에 실험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져 이에 대해 관련 서적, 문헌들을 찾는 훈련을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어느 정도 과학적 토론을 할 수 있는 지식 수준에 이르면 하나의 이론과 현상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발표할 수 있는 학생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학현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모든 이론과 현상을 설명할 때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임을 매번 강조하고 인지시킬 것입니다. 과학을 배우는 것이 이론을 넘어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알게 되는 과학 교육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전 세계 과학 분야 역사에 이름을 남길 기회를 글로벌하담기독학교에 주시겠습니까?

초등교사 인사

1) 안녕하세요!

초등교사 소보람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교사, 하나님의 사랑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교사 소보람입니다.

사랑받는 아이는 그 자체로 사랑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알 듯이 사랑도 받아본 아이가 사랑을 줄 수 있게 되는 거죠
우리 아이는 어떤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랑의 근본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됩니다. 이 사랑의 근본인 하나님의 사랑,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나를 향해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하담교육 안에서 아이들은 하나님을, 사람을,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안전한 사랑놀이터 안에서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들을 가르치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이들이 바른 사람, 선한 사람, 사랑받는 그리스도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