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교육, 섬김

 섬김

내 것으로 잘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남에게 잘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공부해서 남주자’라고 외칩니다.

예수님은“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보여주신 섬김의 본보다 더 좋은 본은 없습니다. 이런 섬김은 한 영혼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여 생명을 살리게 합니다.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태도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섬김의 리더십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예수님처럼 삶으로 본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교육과정에 섬김의 삶을 담아내야 합니다. 

글로벌하담기독학교는 종이 되어 섬기고 세우고 살리는 사람을 ‘섬세살 리더’라고 부릅니다. 섬세살 리더는 섬기는데  유익한 것이라면 내 것으로 잘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글로벌하담기독학교에서는 발표  중심의 활동을 강조합니다. 발표는 곧 섬김입니다. 

피아노 학습에 적용한 <섬김> 예시… 실력을 쌓는 흐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