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사 인사
1) 영어교사 인사
– 김형욱 교사: 사람을 살리기 위해, 세상을 분별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공부하는 아이들로 성장하도록 도울 영어교사 김형욱입니다.
– 오찬미 교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아이들을 사랑하고, 글로벌시대에 아이들에게 영어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고, 영어로 함께 소통하며 세상에 나아갈 영어교사 오찬미입니다.
2) 영어교과 소개
What’s up?
“What’s up?” 은 “무슨 일이야?”라는 뜻으로,
격식을 차릴 필요가 없는 경우, 친한 사이에 서로 만났을 때 안부를 묻는 표현으로 “잘 지냈어?”, “안녕” 의 의미로 반갑게 인사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우리 글로벌하담기독학교의 영어과목 이름은 “나 왔썹! 너 왔썹? 우리 왔썹!”입니다.
정말 특이하죠? 보통 “what’s up?” 발음을 한국어로 썼을 때, “와썹?” 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나 왔어! 너 왔어? 우리 왔어!” 의 우리말을 합하여 영어시간에 영어로 함께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나 왔썹! 너 왔썹? 우리 왔썹!” 이라는 과목이름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공교육 영어교육의 한계>
1. 입시를 위한 영어교육에만 치중하여 기계적인 단어암기 및 문법공부로 인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과 피로감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2.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인 언어를, 문자적인 공부로만 접근하여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듣고 말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효과적인 영어교육과 실현 가능한 목표>
1. 우리가 어렸을 때 자연스럽게 한국말을 익혔던 것처럼 애니메이션 및 영화, 단계별 원서독서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무한반복’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2. 원어민과 일상적인 주제를 가지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며,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을 정도의 논리적인 언어구사 능력을 갖추는 것을 추구합니다.
글로벌시대에 세계 공용어로 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죠.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영어를 배우기에는 환경이 많이 열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글로벌하담기독학교에서는 영어가 쉽고, 영어가 재밌고,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영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세계선교를 위해 준비된 훌륭한 인재로, 또한 글로벌시대에 세계 곳곳에 심겨질 세계적인 리더로, ‘하나님 나라를 담아내는’ 주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시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 우리 아이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특별히 하나님께서 아이들에게 주신 비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글로벌하담기독학교에 믿고 맡겨주십시오.